금요일 하루..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져버렸다.
허나....
남은건 없다.
기분이 묘하다. 마치 몰래카메라에 찍히고 그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는 듯한 느낌..
분명 뭔가 화가 날법한데....
짜증이 확 날뻔한데.....
이상하게 그러한 감정도 없다.
어안이 벙벙하다는건 이럴때 쓰는 표현인가?
정녕 이런 건가?
오늘 난 또다른 교훈을 얻었다.
허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난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것도 무의식적으로..
언제쯤이면 그러한 루프를 탈출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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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프랭크램파드 | 2007/04/07 00:58 | Lov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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