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챔피언스 리그 이후 또 써야된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고
거기에다가..
정말 보기 싫었지만..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그들을 축하해줘야겠네요..
수고했어요 첼시..
그래요.. 우리의 쿼트러블은 이렇게...
끝나가고 있어요.
그래도.. 마지막 당신들이 보여준 투혼..
잊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당신들이 흘린 눈물..
역시 잊지 않을꺼에요.
하지만 아직 끝난건 아니에요.
비록 안방에서 그들을 축하해줄 지언정..
우리의 프라이드는 지켜낼거라 믿어요
우리는 블루스.. 우리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마지막에 최선을 다했기에 웃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만족해요.
우리에게 웃음을 줄수 있게.. 마지막까지.. 힘내 뛰어주세요
그 뒤엔 항상 우리들이 있다는걸 잊지 말구요.
사랑합니다..
첼시..